TIL

230901 TIL

지겨이 2023. 9. 1. 21:15

숙련 과제가 오후 9시까지 제출 인줄 알고 해설 강의를 안보고 혼자서 하다가

 

오늘 혼쭐나서 해설강의 보면서 부랴부랴 완성했습니다.

 

역시 사람은 위기의식을 느껴야만 자기 능력을 온전히 발휘하는거 같습니다.

 

평소 같았으면 어렵네? 아 머리아프다 좀 쉬다 맑은 정신에 해야지 하는 느낌이라면

 

오늘은 어렵네? 근데 이거 안하면 나 죽어! 라고 생각하고 계속 붙들고 있으니 깨달음도 얻으면서

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고 문제도 많이 해결했습니다. WIL은 주말에 정예반 과제 완성을 목표로 작성해보겠습니다.